(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새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성남FC가 일본 국적 윙백 자원을 품었다.
성남FC는 16일 일본 출신 윙백 후지모리 료지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1997년생 후지모리 료지는 169cm의 신체조건으로 큰 키는 아니지만 왼발을 주발로 사용하는 윙백 자원으로 중요한 전술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5시즌까지 일본 J3리그 AC나가노 파르세이루 소속으로 6시즌간 81경기에 출전해 8득점을 올린 바 있다.
성남FC는 "꾸준한 출전 경험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며 새 시즌 경기 운영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성남은 앞서 지난 시즌 일본 4부격인 JFL에서 활약했던 쿠도 슌을 영입했다. 이어 후지모리까지 올해 일본 선수를 두 명 데려왔다.
일본 선수들 외엔 2025시즌 부산 아이파크에 임대 선수로 뛰며 36경기 6득점 7도움을 올리고, 여러 차례 라운드 베스트11과 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했던 브라질 공격수 빌레로를 데려왔다.
사진=성남FC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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