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일본 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8인조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오는 3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열고 한국 팬들과 만난다. SNS를 강타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챌린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이들은, 페스티벌을 넘어 단독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본격 상륙한다.
SNS가 키운 J-팝 신흥 아이콘, 서울서 첫 단독 무대
일본의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3월 28~29일 이틀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리며, 한국 팬들과의 첫 단독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이 주관하는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으로, 큐티 스트리트의 글로벌 활동 확대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틱톡서 시작된 돌풍
큐티 스트리트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걸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 챌린지를 계기로 일본은 물론 해외 Z세대 사이에서도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콘셉트는, 기존 J-팝 아이돌과는 결이 다른 방향성으로 평가받는다. ‘귀여움’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퍼포먼스와 연출에서는 완성도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페스티벌 화제에서 단독 공연으로… 국내 팬심 확인
큐티 스트리트는 앞서 지난해 국내 음악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현장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성이 컸던 팀”으로 회자되며, 국내 팬층 형성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반응은 결국 단독 내한 공연으로 이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페스티벌 이후 이어진 국내 팬들의 요청과 관심이 이번 공연 결정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이번 내한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한층 정교해진 라이브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 공연을 위해 준비된 연출과 구성도 일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1월 22일 오후 8시 선예매를 시작으로, 1월 27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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