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가 누적 13억 뷰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를 오는 23일부터 TV 최초로 편성한다. 이 작품은 평범한 여고생이 그림 소모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힐링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정윤정·권이지 작가와 이철하 감독이 의기투합한 이 드라마는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색채를 섬세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박지후, 조준영 등 주연 배우들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열연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한국 드라마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NA는 이번 편성을 통해 시청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티빙에서 먼저 공개되어 이미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TV 편성을 통해 더 넓은 시청자층에게 다가가 대중적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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