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그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지나친 해석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수미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코는 2011년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해온 김수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2000년 힙합 그룹 씨비매스로 데뷔한 뒤 2004년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했다. ‘고백’, ‘출첵’, ‘죽일 놈’, ‘불타는 금요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뷰티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