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4연패 탈출… 현대건설도 3연패 벗어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로배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4연패 탈출… 현대건설도 3연패 벗어나

한스경제 2026-01-16 23:19:29 신고

3줄요약
대한항공 선수단이 4연패 탈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대한항공 선수단이 4연패 탈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현대건설이 나란히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18 26-24 31-33 27-25)로 물리쳤다. 4연패 사슬을 끊은 대한항공은 1위(15승 7패·승점 45)를 지켰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13승 8패·승점 41)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를 4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KB손해보험은 3위(12승 11패·승점 37)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주포 카일 러셀이 27점을 몰아친 가운데 김규민, 김선호(이상 14점), 정한용(11점), 김민재(9점)가 고르게 활약했다. 특히 김선호는 공격성공률 73.68%로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리며 정지석, 임재영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웠다.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가 양 팀 최다인 33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경기 무득점에 그쳤던 아웃사이드 히터 홍상혁은 12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현대건설 선수단이 3연패 탈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현대건설 선수단이 3연패 탈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안방 수원체육관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9-27)으로 제압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현대건설은 올 시즌 정관장 상대로 4전 전승을 내달리며 천적 관계를 형성했다. 아울러 14승 9패로 2위(승점 42)를 굳히며 1위(승점 46) 한국도로공사를 추격했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정관장은 7위(6승 17패·승점 18)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은 카리 가이스버거가 29점, 양효진이 13점, 자스티스 야우치가 12점으로 활약했다. 정관장은 엘리사 자네테(15점)를 비롯해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아시아쿼터 인쿠시가 2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