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흑백2가 끝났죠
저는 말딸 요리대회에선 당근을 최대한 넣고자하는 생각이 있는데 이번에 당근지옥이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뭐 하나 해봐야겠다 싶어서 도전해본 '라미 당근 새우볼' 입니다.
흑백2에 나온 라미 당근 새우볼
방송을 몇 번 돌려보며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재료 준비입니다
당근 두개와 대파 생강 조금씩, 새우 대충 10마리와 두반장입니다
재료 손질) 당근을 최대한 얇게 채썰고 당근 생강을 다져줍니다. 당근 채썰고 남은건 전부 즙을 내줬는데 저 정도 나오네요
당근 채써는게 이 요리에서 가장 힘든 듯
당근은 살짝 소금에 절여 유연하게 해주고
새우를 다지고 생강 다진 것과 전분 한스푼 정도와 섞어 새우 완자를 준비합니다
(당근 채 - 새우 완자 - 당근 채) 순으로 말아주고 싶은데 잘 안되니 대충 덮어서 타협
찜기로 15분 정도 쪄줍니다
다음으로 소스인데요
우선 파를 기름에 향을 내주고
청주(방송에선 소흥주를 쓴거로 추정)를 붓고 두반장도 한스푼 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당근즙 한컵을 부어서 졸여주다가 적당히 졸았다 싶을 때 전분물로 농도를 만들어줍니다
다 쪄서 준비된 당근 새우볼
완성된 당근 새우볼
겉에 당근이 살짝 식감이 살아있는데 속 새우는 조금은 퍽퍽하네요
소스도 대충 감으로 했는데 당근맛이 그렇게 강하진 않고 두반장 맛이 훨씬 강합니다 당근의 달달한 향만 남은 느낌
방송에선 당근이 완자를 완전히 잘 감싼 모양이였는데 채가 두껍게 썰려서인지 그렇게 안된게 개인적 아쉬움이네요
후식으로는
얼마 전 말딸하다가 다야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험 해보기 위해 미리 푸딩을 만들어 뒀습니다
준비된 푸딩과 양조간장
일단 푸딩을 먼저 한 입 느껴보고
간장을 뿌려서
.....
"다야짱, 사실 나는 우니 맛을 몰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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