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국민은행-신한은행전 30분 연기에 공식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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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국민은행-신한은행전 30분 연기에 공식 사과(종합)

모두서치 2026-01-16 22: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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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청주 KB국민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30분 연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팀의 경기는 16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심판 배정 착오로 30분 연기됐다.

WKBL은 "금일 경기 운영과 관련해 심판진 도착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어 "부득이하게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7시에서 오후 7시30분으로 변경됐다"며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양 팀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홈팀 국민은행이 원정팀 신한은행을 88-77로 제압했다.

국민은행은 2연승을 달렸고, 신한은행은 9연패 늪에 빠졌다.

이후 WKBL 측은 경기 지연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WKBL은 "이번 사안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16일 경기 종료 후 해당 사안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책임자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라며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경기 지연 발생 경위 및 후속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일 경기를 치른 양 구단을 포함한 전 구단에 본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 운영 및 현장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금일 경기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관중 환불 조치와 관련된 비용은 WKBL이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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