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을 꺾고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K슈가글라이더즈는 16일 오후 5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2매치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4-23으로 꺾었다.
경기 종료 후 던진 7미터 드로우에서 승부가 결정될 정도로 박빙의 승부였다.
이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2연승(승점 4점)을 거둬 선두로 올라섰고, 삼척시청은 1승 1패(승점 2점)로 4위를 기록했다.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선 광주도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27-21로 제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승 1패(승점 2점)가 되면서 5위로 올라섰고, 대구광역시청은 2연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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