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보건소는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 서비스' 실적을 모아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하여 10,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 검진, 운동 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으로 현재까지 방문하지 못한 143개 경로당(34%)을 포함한 전 지역의 보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사업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모든 경로당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고루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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