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에 2025년 한 해 동안 들어온 국외 관광객 수가 1년 새 39% 증가했다. 이들의 관광 지출액도 505억 6000만 위안( 72억 1000만 달러, 10조 6000억원)에 달해 44.7% 늘어난 것으로 16일 공식 통계에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외 관광객 중 92만 3000명은 중국의 홍콩, 마카오 및 타이완에서 왔으며 26.7%가 늘었다. 455만 7000명의 해외 관광객 수는 41.8% 증가한 규모다.
해외 관광객 중 201만 명은 아시아에서 왔으며 유럽 156만 명, 미주 64만 명이었다. 각각 1년 전에 비해 43%, 47% 및 35% 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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