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5부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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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5부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위키트리 2026-01-16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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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5부에서는 거친 파도에서 길어 올린 짭조름한 바다의 맛을 인생의 단맛으로 바꿔 가는 주문진 사람들의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은 역사와 전통, 건축과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가 알지 못한 또 다른 한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한국기행' 맵고 짜고 달고 5부 -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사방이 칠흑 같은 새벽 4시, 주문진항의 아침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김남식 선장은 영하의 추위와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오늘도 동해가 허락한 보물을 찾아 출항에 나선다.

깊은 바다 아래 던져두었던 그물을 끌어 올리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겨울 진객, 대게!

싱싱한 게들이 향하는 곳은 주문진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어민 수산시장이다. 배를 가진 어민들이 직접 잡은 자연산만 판매할 수 있어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남편 김 선장이 바다와 싸울 때 어민 수산시장에서는 아내 송삼녀 씨와 딸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학업까지 중도 포기해 가며 가업을 잇겠다고 나선 딸은 어느덧 6년 차 베테랑으로 성장해 어머니보다 더 많은 단골을 거느린 시장의 활력소가 되었다.

칼바람이 거세고 추위가 깊어질수록 역설적으로 게의 살은 차오르고 그 맛은 더욱 달콤해진다.

거친 파도에서 길어 올린 짭조름한 바다의 맛을 인생의 단맛으로 바꿔 가는 주문진 사람들의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만나본다.

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EBS1 '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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