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심판진 도착 지연으로 정규리그 경기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WKBL은 16일 "금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국민은행-인천 신한은행 경기가 심판진 도착 지연으로 30분 연기됐다"고 밝혔다.
15일 기준 KB국민은행은 2위(8승 6무), 신한은행은 6위(2승 1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은 이날 오후 7시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으나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일정이 꼬였다.
WKBL은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양 팀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팀 KB국민은행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권 전액 환불 ▲무료입장 전환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신속한 경기 운영과 재발 방지를 위해 WKBL과 공조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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