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STEFANO GALLICI 스테파노 갈리치
NOTE 유서 깊은 브랜드의 재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스테파노 갈리치는 흑백을 정체성으로 삼아온 하우스에 컬러를 칠하는 패기로 단번에 실력을 입증했다. 앤드로지너스 실루엣으로 대표되는 하우스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다양한 문화에서 가져온 영감을 녹여냄으로써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하는 그는 <오만과 편견> 속 로맨티시즘과 사회적 관습, <원더랜드 애비뉴>에서 포착한 혼돈과 반항, 그리고 농구 선수 피트 마라비치의 전기에 담긴 젊음과 열정을 세련되게 조합하며 브랜드의 재도약을 예고했다.
KEYWORD 다크 로맨티시즘, 데카당스, 앤드로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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