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려"…새해 첫날 빈집턴 40대 절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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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려"…새해 첫날 빈집턴 40대 절도범 구속

모두서치 2026-01-16 18:4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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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새해 첫날 빈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A(40대)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300여 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담벼락을 넘어 창문을 통해 주택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14일 A씨를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범 기간이고 동종전과가 있다는 점을 토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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