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경기도 북부의 인구 54만 자족도시 파주시를 연고로 한 파주 프런티어 FC가 2026 K리그2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파주는 지난 1월 16일(금) 오후 1시 30분 아산정책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됐다. 이로써 파주는 경기도 북부에서 최초의 K리그 구단으로 탄생해 2026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게 됐다.
앞서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해 2025년 8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4차 이사회에서 용인, 김해와 함께 2026 K리그2 가입 1차 승인을 조건부로 받았다. 파주는 이후 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인력 충원, 유소년 육성 체계 구축, 사무국과 선수단 운영 기반에 대한 계획과 실행을 차질없이 준비해서 최종 승인까지 받게 됐다.
김경일 구단주는“54만 파주시민의 염원이었던 K리그 진출이 공식적으로 최종 확정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라며“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팀이자 지역 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파주시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에서 최초의 프로축구팀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젊고 역동적인 축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흥을 드리는 구단이 되겠다.”라며“개막전에 2만 명 이상의 관중분들이 오셔서 우리 선수들의 첫 번째 홈 승리를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된 파주는 2018년 당시 5부 리그 격인 K3리그 베이직에서 프로 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개척의 역사를 함께할 시즌권을 2,026명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데일리 티켓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NOL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2026 시즌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시즌권과 관련된 문의는 1544-1555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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