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혜은이와 함께하는 4대 '골든 스타'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善) 배아현의 이상형 고백으로 뜻밖의 로맨스 기류가 형성되는 한편, 정체를 알 수 없는 '메기 싱어'의 등장으로 춘길이 궁지에 몰리며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배아현의 감성 무대가 만들어낸 유쾌한 해프닝과 춘길을 향한 독설의 정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주얼과 무대가 만들어낸 설렘 폭격
배아현은 혜은이의 명곡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절제되면서도 깊은 감성을 담은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그녀의 아련한 무드는 스튜디오에 묘한 설렘 기류를 형성했고, 특히 이상형으로 '안경 쓴 남자'를 언급하며 출연진 중 유일한 안경남인 춘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MC 붐은 배아현의 노랫말이 춘길을 향하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 과정에서 춘길의 귀가 붉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귀는 못 속인다"며 춘길의 솔직한 반응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춘길을 향한 '메기 싱어'의 파격 선전포고
평화롭던 스튜디오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반전이 시작된다. 이날 공개된 '메기 싱어'는 춘길과 '질긴 인연'을 지녔다고 밝히며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메기 싱어는 춘길에게 "꼴 보기 싫더라"는 직설적인 독설을 날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춘길은 "오랫동안 피해 다녔는데 여기서 만나게 될 줄 몰랐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배아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메기 싱어'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예측 불허의 전개, '금타는 금요일'이 선사할 재미
배아현의 무대와 이상형 고백으로 시작된 로맨틱 코드는 춘길의 순수한 반응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메기 싱어'의 강렬한 도발은 프로그램의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더하며 춘길의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한 사람은 설렘을, 또 한 사람은 긴장감을 유발하는 이중적인 전개는 '금타는 금요일'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춘길을 당황하게 한 메기 싱어의 정체와 배아현과의 관계 향방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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