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오는 1월 17일 방송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겨울 나들이는 유재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5만 원 코스로,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알찬 일정이 예고되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유재석의 독특한 행보가 멤버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 홀로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유재석과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든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회원들 사이에 기싸움이 벌어진다. 이와 더불어 사사건건 유재석에게 트집을 잡는 주우재의 모습도 예고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뜨아' 한 잔에 시작된 논쟁, 유재석 vs 얼죽아 동맹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는 시작부터 유재석의 선택 하나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유재석이 영하의 날씨에 혼자 ‘뜨아’를 주문하자, ‘아아’를 손에 든 다른 회원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이에 유재석은 “난 ‘얼죽아’ 아니다”라고 태연하게 응수하며 멤버들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 예고편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내며, 방송에서 펼쳐질 유재석과 ‘얼죽아’ 회원들 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5만 원 겨울 나들이, 회비 사수 유재석과 의심의 주우재
유재석은 이번 겨울 나들이 코스에 대해 “5만 원에 이렇게 여행하는 거 쉽지 않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멤버들은 유재석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정표를 보며 “불안하네”라며 뒷담화를 시작했다. 특히 ‘의심병’에 걸린 주우재는 유재석의 모든 말에 트집을 잡으며 웃음을 선사한다. 유재석이 “여기 핫한 곳이야”라고 소개하자 “저번에도 그 말 했다. 회비 남기려고 저렴한 곳만 찾는다”라고 꼬집는 등 날카로운 공격을 이어갔다. 이는 ‘놀면 뭐하니?’ 특유의 멤버 간 케미스트리를 더욱 부각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팽팽한 기싸움 속 유재석의 고난, 과연 회비를 지켜낼까
주우재는 쇼핑 후 남은 돈을 정산해 달라고 요구하며 유재석을 압박한다. 이에 유재석은 “너 집에 가!”라며 구박하지만, 둘 사이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유재석이 과연 주우재의 불만을 잠재우고 5만 원 예산 안에서 모든 회원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는 유재석의 리더십과 멤버들의 반발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 MC' 유재석의 반전 매력, 시청자들의 기대감 증폭
방송 전부터 ‘뜨아’ 논란과 주우재와의 케미로 화제를 모으는 유재석의 모습은 ‘국민 MC’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친근함을 더한다. 매번 새로운 상황 속에서 멤버들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만들어내는 유재석의 활약은 ‘놀면 뭐하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시청자들은 그의 능청스러운 모습과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능한 상호작용에 뜨거운 반응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는 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평소보다 5분 앞당겨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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