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지효가 과거 어머니와 있었던 불화를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뽑히면 무조건 감 랜덤 맛집 투어 (EN)'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효는 제작진의 명함을 뽑아 떠나는 '랜덤 맛집 투어'에 나섰다.
즉석으로 충남 부여의 맛집에 오게 된 송지효는 "나 옛날에는 작품 하나 끝내고 집에서 한 일주일 동안 안 나갔다. 일주일 동안 안 나갈 때는 쇼파 한 자리에서 밑에 내려와서 밥 먹고, 그 상태로 두고 그냥 다시 잤다"며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아점, 점저를 다 쇼파에서 해결하고 그냥 잤다. 어느 날 엄마가 나를 보더니, 작품이 한 서너달 찍어서 집에를 못 들어왔는데 그때보다 일주일 동안 누워 있는 내가 더 보기 싫었던 것 같다. 갑자기 '야! 너 지금 일어나서 나가!' 하더라"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내가 그날 처음으로 서러워서 울었다. '내가 몇 달 동안 일하고 와서 잠깐 쉬는 게 보기 싫냐'고 오열했다. 그러고 나가지는 않았다"고 속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송지효 JIHYO SSONG'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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