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올해 1월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연체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의 연체 기간이 3∼6개월에서 2∼6개월로, 학자금 지원 구간이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각각 넓어진다.
이 사업은 18개 신용카드사(8개 전업·10개 은행) 고객의 소멸한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당해 또는 직전 연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만 35세 이하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연체가 해소되도록 지원한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일시적인 경제적 사정으로 연체에 빠진 대학생들이 장기 연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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