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이사통'·'오인간', 로코 물드는 안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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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사통'·'오인간', 로코 물드는 안방극장

이데일리 2026-01-16 17: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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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로코(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스프링 피버’를 시작으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까지 로코 신작들이 연이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왼쪽부터 '스프링 피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포스터(사진=tvN, 넷플릭스, SBS)


배우 안보현·이주빈 주연의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방영 3회 만에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tvN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폭군의 셰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선재 업고 튀어’ 등 최근 화제작들과 견줄 만한 화제성이라는 평가다.

로코 강세는 새해 로코 드라마의 포문을 연 ‘스프링 피버’에 이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지상파에서도 계속된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사통)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를 집필한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의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스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채로운 글로벌 로케이션 역시 관전 포인트다. 공간과 함께 인물 서사가 어떻게 변화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혜윤·로몬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 ‘오인간’은 ‘귀궁’ ‘마이데몬’을 잇는 또 하나의 SBS표 K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방영 전부터 화제성도 입증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4주차와 올해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방송 전임에도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로코 흥행 검증 배우’들의 컴백이다. ‘오인간’의 김혜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사통’의 김선호 역시 로코 인생작으로 꼽히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활약한 바 있다.

로코는 제작비 부담이 커진 업계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흥행이 검증된 배우와 친숙한 서사를 앞세운 K로코 흥행 바람이 새해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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