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52.5%..."지역경제 도움"이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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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선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52.5%..."지역경제 도움"이 가장 큰 이유

폴리뉴스 2026-01-16 16:30:08 신고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 반대 24.3%

광주시민들과 전남도민 과반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20대와 30대에서는 찬반이 팽팽했다.

리서치뷰가 kbc광주방송의 의뢰를 받아 지난 12~13일 양일간 조사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의견이 52.5%인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35.4%)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재정·예산, 국비 등 재원 측면 이점'(20.5%), '행정·정책 통합으로 추진 효율이 높아질 수 있어서'(16.7%) 순이었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의견은 24.3%였다.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합의 부족'(28.2%)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실질적인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21.0%),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어서'(19.9%) 등이다.

젊은세대 찬반 팽팽...20대 찬성 28.3% 반대 31.1%, 30대 찬성 40.3% 반대 39.2%

연령별로는 젊은 세대일수록 반대의견이 높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20대는 찬성과 반대 비율이 각각 28.3%, 31.1%로 팽팽했다. 20대 중 반대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불충분한 사회적 합의'(33.5%)를 첫째로 꼽았다.

30대 역시 찬성 40.3%, 반대 39.2%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40대부터 70대이상까지는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찬성비율이 높았다. 특히 60대, 70대 이상에서는 각각 66.0%, 65.6%의 통합찬성율이 나타났다.

통합 찬성 광주 44.4%, 전남 58.8%

시도별로 찬반을 따져보면 광주시 44.4%, 전남도 58.8%로 양쪽 모두 찬성비율이 높았다.

지역별로 찬성비율을 보자면 광주에서는 동구가 56.0%로 가장 높았다. 전남에서는 광주근교권( 나주시,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군)에서 64.5% 찬성했다. 이어 동부권(광양·순천·여수시,고흥·곡성·구례·보성군) 57.6%, 서남권(목포시, 강진·무안·신안 ·영암·완도·장흥·해남·진도군) 57.1%의 찬성율을 보였다.

통합 '자세히 알고 있다' 10.3%불과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최근 정치권에서 행정통합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잘 모르거나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행정통합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자세히 알고 있다'는 10.3%밖에 되지 않았다. 대부분은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 (41.2%), 들어본 적은 있으나 잘 모른다'(38.1%)고 답했다. '전혀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도 10.5%에 달했다. 특히, 20대들은 '모름/기타'비율이 40.6%였다.

통합단체장 선출시점 '2026년 지방선거' 53.9%, '2030년 지방선거' 29.5%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리서치뷰 26년 1월 12-13일 조사.[표=리서치뷰]

광주전남 통합시 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선 '2026년 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53.9%, '2030년 지방선거'에는 29.5% 응답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8.0%, 국민힘 8.7%, 조국혁신당 7.0%순이다.

이번 조사는 12~13일 광주와 전남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 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포인트(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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