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인물이 깜짝 등장해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가 함께하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 이어 더욱 다채로운 손님들과 기상천외한 물건들이 주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 가장 처분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전현무의 명품 빨간 구두가 마침내 새 주인을 만나 눈길을 끈다. 누구도 소화하기 힘들 것 같았던 화려한 아이템이 주인을 찾자, 전현무는 진심으로 감탄하며 구두가 어울리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자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손님으로는 기부 천사 션이 방문해 훈훈함을 더한다. 션은 행사장 입구 방명록에 본인만의 철학이 담긴 명언을 남기는가 하면, 풍성한 물건들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결제 과정에서 계좌 이체 금액을 확인한 전현무는 생각보다 너무 큰 액수에 경악하며 왜 이렇게 많이 내셨냐고 반문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새벽부터 시작된 바자회 일정에 체력이 바닥난 전현무가 거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이, 모두를 놀라게 한 VIP 손님이 갑자기 등장한다. 전현무는 해당 인물을 보고 얘 아직도 있어?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어 과연 그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폭시킨다.
무지개 회원들의 끈끈한 의리와 예상치 못한 반전이 가득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은 오늘 밤 11시 1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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