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5%와 경기도 평균 2.67%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으로, 전년과 유사한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했으며, 지난해와 동일한 4천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 가격으로 활용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