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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브리핑에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같이 밝히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이전한 뒤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으로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견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이다.
이 수석은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하며 신년 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며 “이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조율은 없다”며 “대통령과 기자 사이에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질문 분야는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이 수석은 “경제 분야와 문화 분야에서 영상으로 참여하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에게 질문 기회를 줄 생각”이라며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상징하는 대전환의 빛을 담았다”고 말했다.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은 보통 1월 초에 열리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 순방(4~7일)과 일본 순방(13~14일) 일정에 따라 1월 3주차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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