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 관련 업계는 여전히 국내외 시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1줄에 불과한 기사만으로도 엄청난 파장을 야기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지에서는 'E(E&C)·M(materials)·R(recycle) 카드'를 통해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반도건설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전국 현장에서 협력사와 '중대 재해 8년 연속 ZERO'를 위한 '2026년 안전보건 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 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 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 현장, 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 경영 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 문화 구축'을 선포했다. 또 올해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 재해 8년 연속 ZERO'로 설정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 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라며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레 체득해 안전 보건 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들이 참석하는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계획 점검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접목 사업 모델 발굴과 정부 정책 변화를 기회로 삼는 전략 방향성을 깊이 논의했다.
아울러 그룹 경영진과 계열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AI 산업과 리더십 관련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AI와 빅데이터 전문가 이경전 교수가 AI시대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고, 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을 초빙해 리더가 갖춰야 할 언어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KCC(00238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 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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