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하며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수시로 만나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통일부와 외교부가 정보공유 차원에서 차관급 정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미 외교당국 간 대북정책 정례협의에 통일부가 불참을 결정하며 두 부처 간 대립설이 확산하자, 이견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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