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장애인체육에 전년보다 1억3천300만원을 증액한 3억2천800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기반으로 종목별 체육 교실,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장애인 체육대회,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 등의 활성화에 주력한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도 무주군체육회에서 완전히 분리해 장애인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할 방침이다.
사무국은 종목별 경기단체 관리와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체육 전반을 맡는다.
군내 장애인은 2천300여명으로 이 가운데 150여명이 파크골프, 게이트볼, 골볼 등을 즐기고 있다.
박영석 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장애인 건강증진과 통합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이라며 "많은 장애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교류를 이어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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