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6시49분께 전북 부안군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93㎞ 지점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연달아 부딪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있던 동승자 A(50대)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25t 트럭이 차량 정체로 인해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4중 추돌이 먼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뒤따라오던 또 다른 화물차와 견인차 등 5대가 휘말린 사고가 추가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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