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14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임시회의를 열었다.
이날 임시회의에서는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투표 결과 이병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병희 제3기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라며 “이번 임시회의를 계기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능곡동의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능곡동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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