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안산 온(溫)이음’ 1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안산시가 관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를 일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사협 통합 명칭을 ‘안산 온[溫]이음’으로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역복지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고잔동 지사협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 온(溫)이음’ 1기 지사협으로 새롭게 출범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온[溫]이음 1기로 활동하게 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사협을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해 지사협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고잔동 지사협은 ‘안산 온(溫)이음’ 1기 출범을 계기로 동 단위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재형 위원장은 “‘온이음’ 이라는 이름처럼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을 따뜻하게 잇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겠다”며 “1기 위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안산 온이음 1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협력 모델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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