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남친 재산 논란, 기안84 "돈 노리고 온 아이" 발언 재조명…190cm 모델급 외모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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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 재산 논란, 기안84 "돈 노리고 온 아이" 발언 재조명…190cm 모델급 외모에 숨겨진 진실

원픽뉴스 2026-01-16 14:4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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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삿돈 3억 원을 송금하고 11개월간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웹툰 작가 기안84가 과거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재산 상태와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면서 관련 논란이 연일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발하며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A씨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 남친 B씨를 소속사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급여 명목으로 총 4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나래 재산 전 남친 모델 기안84 예언

더욱 논란이 된 부분은 박나래가 회사 법인 자금에서 전세 보증금 명목으로 3억 원을 전 남자친구에게 송금했다는 점입니다. 전 매니저 측은 B씨가 실제로는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으며, 박나래가 개인적 용도로 법인 자금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B씨와 박나래의 모친만 4대 보험에 가입시키고 정작 장시간 노동했던 매니저들은 제외시켰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박나래는 "전 남친은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한 사람"이라며 "1인 기획사 초기 장부 작성, 프로그램 출연 계약서 검토 및 작성 등의 실무를 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회사 초반에 B씨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러 다니고 사무실을 알아보는 등 저보다 회사 일에 더 깊숙이 관여했다"며 정당한 대가를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억 원 송금 의혹에 대해서는 "회계팀에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했고, 회사에서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며 "담보 설정까지 모두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이자를 납부하며 진행한 사내 대출"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과거 세금 문제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이 있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확인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박나래 재산 전 남친 모델 기안84 예언

하지만 전 매니저 측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박나래의 설명과 달리 B씨는 경영학과를 한 학기만 다니고 오래전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 지출을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처리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2025년 8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기안84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들에 대해 언급하며 "2명은 자세히 봤는데, 전에 만난 친구를 꽤 오래 만났고 인물도 괜찮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인물을 보고 약간 의심했다. '저 아이는 박나래 재산을 노리고 온 아이다. 도대체 쟤가 왜 박나래를?'이라며 이시언 형이랑 계속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안84는 "키가 190cm로 모델 같았다"며 전 남자친구의 외모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박나래 재산 전 남친 모델 기안84 예언
박나래 전 남친 재산 논란, 기안84 "돈 노리고 온 아이" 발언 재조명…190cm 모델급 외모에 숨겨진 진실

국세청 출신 현직 세무사 안수남은 해당 사안에 대해 "급여는 상시 고용자의 노동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했다면 가공 경비로 판단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남자친구 역시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등 본인이 한 역할이 근거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나래는 모친에 대한 급여 지급 의혹에 대해서도 "월급을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목포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홍보대사 관련 업무를 맡아 시청 및 관련 단체를 직접 만나고, '나래식' 채널 운영에 필요한 재료 손질도 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법적 공방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 남자친구의 실제 학력과 업무 수행 여부, 법인 자금 사용의 정당성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향후 수사 과정과 법원의 판단에 따라 사건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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