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가 14일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과 참기름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떡국떡(10kg) 55상자와 참기름 40병으로, 협회 시흥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품은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로 지정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형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시흥시지부는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전통 떡 문화의 계승·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시흥지회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