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혜린이 TV조선 ‘미스트롯4’ 1:1 데스매치 무대에서 현역 가수로서 압도적인 저력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무대에서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을 선곡해 혼신의 힘을 다한 진심 어린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클래식과 현대의 조화,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 비주얼
정혜린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민트 컬러 원피스와 60년대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의상 선택은 몰입도를 한층 높였으며, 무대 위에서 노래에 깊이 빠져드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마스터도 감탄한 ‘현역의 저력’, 흔들림 없는 가창력
무대가 끝난 후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김연자 마스터는 “무대를 본인이 다 디자인하신 것 같다. 가사 사이를 미묘하게 밀당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현역답게 노래를 잘 불러주셨다”고 평했다. 비록 최종 투표에서는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결과와는 별개로 현역 가수로서 자부심을 담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5년 아이돌로 데뷔해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혜린은 지난 10월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정성으로 노래한 감동, 대중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다
정혜린은 ‘서울이여 안녕’을 통해 오롯이 자신의 감성을 담아 노래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승패를 떠나 진정성 있는 무대와 베테랑다운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그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스트롯4’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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