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생일케이크 촛불 퍼포먼스 영상으로 과거 실내 흡연 논란 재점화... "행동 조심해야" vs "과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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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생일케이크 촛불 퍼포먼스 영상으로 과거 실내 흡연 논란 재점화... "행동 조심해야" vs "과민반응"

원픽뉴스 2026-01-16 14: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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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만 30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축하 영상이 뜻밖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생일 축하 영상에서 선보인 촛불 퍼포먼스가 과거 논란이 됐던 실내 흡연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입니다.

제니는 이날 SNS에 공개한 영상에서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함께한 지인들이 선글라스와 캐릭터 머리띠를 씌워주는 가운데, 제니는 긴 생일 초를 입에 물고 토치로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불이 붙은 초를 케이크에 꽂은 뒤 입김을 불어 불을 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제니 생일케이크 촛불 영상 실내흡연 논란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생일케이크 촛불 영상 실내흡연 논란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이러한 생일 축하 연출은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2024년 제니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실내 흡연 장면과 겹쳐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당시 제니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촬영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며 스태프의 얼굴 앞에서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번 생일 영상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는 누리꾼들은 "제니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스타라면 행동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과거 담배 연기를 뿜던 장면이 다시 떠오른다", "일부러 논란이 될 만한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제니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단순한 생일 축하 퍼포먼스일 뿐인데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 아니냐", "담배도 아닌데 무슨 문제가 있나", "생일 축하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건가" 등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해당 퍼포먼스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유행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나친 과민반응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제니 생일케이크 촛불 영상 실내흡연 논란

앞서 제니는 2024년 7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촬영 당시 실내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웠고, 스태프 얼굴 바로 앞에서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알려지며 거센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당시 제니 측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과를 드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0세가 됐습니다.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이후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했으며,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활동하며 패션계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솔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앨범 발매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신곡 '뛰어'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200 차트 1위에 오르며 여전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컴백에도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니의 이번 생일 케이크 영상 논란은 유명인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그리고 과거의 논란이 얼마나 오래 기억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향후 제니의 행보에 대한 관심은 물론, 대중과 팬들 사이에서 이러한 논란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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