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과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지난 1월 16일 오전,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임에도 두 사람은 프라다로 완성한 공항패션으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았다.
변우석은 빈티지 무드의 가죽 재킷과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나일론 스니커즈와 코듀로이 캡, 스웨이드 버클 백으로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살리며 우월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체크 패턴의 후디 재킷에 쇼트 슬리브 스웨터와 플리츠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블랙 펌프스와 앤티크한 마감의 가죽 토트백을 더해 프라다 특유의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을 강조했다.
상반된 스타일이지만 조화를 이룬 두 스타의 비주얼은 인천국제공항을 마치 런웨이처럼 만들며 글로벌 패션계의 기대감을 높였다.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 쇼’는 한국 시간 기준 1월 18일 오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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