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제18대 신임 이사장은 16일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서 최 신임 이사장이 이같이 언급한 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최 신임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공단 임직원에게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구성해 달라"며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자질과 신명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45년 긴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