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K(케이)-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주당 경기도당 초청으로 마련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경기도가 반도체와 바이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심장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특화지구의 차질 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물류·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을 강조할 전망이다.
K-국정설명회는 지난 12월부터 시작된 국무총리의 대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서울과 광주,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총리실은 향후 지자체 요청에 따라 설명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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