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조용근 석성장학재단 이사장이 국세동우회 사회봉사 부문 ‘올해의 국세동우인’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국세동우인’은 동우회의 위상과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세인광장 게재, 기고 우선권, 추석 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에서 전·현직 국세청장과 200여 명의 동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 이사장은 1994년 석성장학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5천여 명의 청소년에게 약 4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현직 국세청 직원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1년에는 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해 전국 10곳 공동생활관을 건립, 지적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함께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공익활동) ▶황선의 전 자원봉사단장(재능기부) ▶채병상 전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동우회 발전) 등도 ‘올해의 국세동우인’으로 선정됐다.
국세동우회 측은 “올해 처음 시상된 ‘올해의 국세동우인’은 동우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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