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영농기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에 앞장선다.
안산시는 16일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천5백만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천㎡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천㎡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031-481-6313,65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