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멘트와 함께 관련 게시물을 올렸어요. 사진 속 손예진은 케이크와 꽃바구니 등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손예진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의 목소리와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끕니다. 영상에서 아들은 손예진을 향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요. 이에 손예진은 활짝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하고요.
손예진
곧이어 손예진이 촛불 앞에서 소원을 비는데, 아들이 "빨리 불어! 불어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재촉에 손예진은 "아니, 소원 빌고 불어야지"라며 웃었죠. 이후 아들이 치킨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보아 빨리 식사를 하고 싶어 엄마를 채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영상 뒤편에서 누군가 웃음을 터트리는 소리도 함께 들렸는데 일각에선 이를 두고 남편 현빈의 웃음으로 추측하고 있어요.
손예진과 현빈
손예진은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아들이 벌써 3살이 돼서 말을 하는 걸 보니, 세월이 빠르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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