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이현중, 대표팀 새 사령탑 마줄스 감독에 대한 기대 “규율 등 엄격할 수 있지만 필요한 부분…기대도 되고 잘 맞춰나갈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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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이현중, 대표팀 새 사령탑 마줄스 감독에 대한 기대 “규율 등 엄격할 수 있지만 필요한 부분…기대도 되고 잘 맞춰나갈 자신 있다”

스포츠동아 2026-01-16 12:3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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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왼쪽)이 16일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일본 B리그 올스타 위크앤드 팬들과 만나는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팬과 촬영하고 있다. 나가사키|최용석 기자

이현중(왼쪽)이 16일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일본 B리그 올스타 위크앤드 팬들과 만나는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팬과 촬영하고 있다. 나가사키|최용석 기자



[나가사키=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니콜라이 마줄스 감독(46·라트비아)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줄스 감독은 협회와 2027년 12월 31일까지 계약했다. 라트비아 16세 이하(U-16) 대표팀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책임졌다. 2012년에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보스턴)를 지도한 이력도 있다.

이현중은 마줄스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16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진행된 일본 B리그 올스타 위크앤드 2026 인 나가사키 팬 행사에 참석해 “아직 새 감독님을 만나지 못해서 얘기를 나눈 부분은 없다”면서도 “외국인 감독이라 ‘무조건 자유롭다’는 아니기 때문에 규율이랑 그런 부분들이 엄격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적당한 규율과 통제는 필요하다. 새로운 감독님만의 철학과 저희 농구가 잘 맞아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선수생활을 하면서 여러 (국적의) 지도자 분들을 거쳤기 때문에 기대되는 측면도 있고, 잘 맞춰갈 자신도 있다”고 덧붙였다.
남자농구대표팀 새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뉴시스

남자농구대표팀 새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서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뉴시스


남자농구대표팀은 2월말에 다시 소집돼 3월초까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조별리그 대만, 일본과 원정 2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해 11월 중국과 홈&어웨이 2경기를 모두 승리한 한국은 B조에서 일본과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이다. 조 3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대만전은 2월 26일, 일본전은 3월 1일에 개최된다.

이현중은 “중국전을 마치고 얘기했던 것 처럼 이제 시작이다. 선수들과 팬들이 모두 원하는 더 큰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중국전은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다. 대만과 일본전도 그 중 하나”라며 “부담보다 기대가 크고, 책임감도 높아졌다. 재밌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2차전 때 우리가 더 증명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 말고도 한국에 다른 좋은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줬다. 그만큼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다가올 대표팀 경기도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남자농구대표팀 이현중이 새 감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2월말과 3월초에 열린 대만, 일본전서도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FIBA

남자농구대표팀 이현중이 새 감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2월말과 3월초에 열린 대만, 일본전서도 좋은 경기력을 다짐했다. 사진제공|FIBA




나가사키|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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