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등산으로 월출산을 다녀왔어요!
월출산은 해발고도가 1000m 안 되고 지역 기온이 높은 편이라 온전한 설산을 구경하려면 눈이 많이 내린 직후에 바로 가야되요...
그래서 대설이 내린 직후 1월 12일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현생에 치여 가지 못하고 1월 13일에 다녀왔어요.
1월 12일에는 주차장 만차였다는데 13일은 전세네요...
들머리와 날머리가 될 경포대탐방로 입구...
역시 눈이 없어요...
좌우 갈림길 선택의 시간... 당신의 선택은?
그래도 산이라고 5부 능선 넘어가니 바닥에 눈쓰레기만 보이네요~
아이젠을 착용해주고...
바람재삼거리에 도착하니 점점 밝아집니다...
달이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여명이 올라오는데 낮은구름이 짙게 깔려있네요...
햇님이 구름을 뚫고 올라옵니다...
2026년 산에서 맞이하는 첫 일출...
구정봉과 천황봉...
구정봉에 도착해서 천황봉을 바라봐요...
눈꽃은 없지만 조금의 눈은 남아있네요~
구정봉에서 본 향로봉...
문필봉 주지봉...
베틀굴...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 오락가락 하는데 빛내림이...
천황봉으로 발길을 돌려봐요...
구정봉 큰 바위 얼굴...
그 바위...
날씨가 구름껴서 흐렸다가 개면서 맑았다가를 반복해요~
천황봉에 도착하기 전 뒤돌아서 본 풍경...
눈이 많이 녹았지만 그래도 설경이네요~
천황봉에 도착...
천황봉에서 사자봉을 쳐다봤어요...
그리고 후다닥 하산!
2026년 첫 등산으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일출도 맞이하고 설경도 보고 시작이 좋은 첫 등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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