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한의사회가 지역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안산시한의사회로부터 쌀 10kg 25포를 기탁받아 와이즈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방학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에서 오전·오후 일과를 보내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예정이다.
안산시한의사회는 2019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6번의 쌀 나눔 활동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훈섭 안산시한의사회 회장은 “매년 아동들에게 든든한 쌀을 들고 찾아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축인 아동들을 위해 여러 가지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큰 손길을 뻗어주신 안산시 한의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노현숙 여성이사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각지대 속 어려움에 있는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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