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역대급 떴다…마침내 오늘 첫 공개라는 '완벽 캐스팅'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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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역대급 떴다…마침내 오늘 첫 공개라는 '완벽 캐스팅'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2026-01-16 11: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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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16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드라마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예고편 캡처 /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인 주호진(김선호)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가 펼치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담아낸다. 말은 통역할 수 있지만 정작 마음의 언어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이 핵심이다.

이 작품의 첫 번째 매력은 홍자매 작가와 유영은 감독의 만남이다. '환혼',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으로 독보적 팬덤을 구축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붉은 단심'으로 감각적 영상미를 입증한 유영은 감독이 담당한다.

유영은 감독은 "단순히 언어에 대한 이해가 아닌, 사랑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주인공의 감정선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줄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 주호진으로 분한다. 주호진은 언어에는 능통하지만 사랑의 표현에는 서툰 캐릭터다.

김선호는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에서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을 맡았다"며 "대본을 숙지하고 반복하며 감정을 실었고, 남는 시간에는 문법을 공부했다"고 준비 과정을 밝혔다. 또한 "약 4개월간 언어 연습에 매진했고 촬영 중에도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고윤정은 하루아침에 세계적 스타가 된 차무희 역을 맡는다. 차무희는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솔직하지 못한 인물이다. 극에서는 호진을 만나며 겪게 되는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예고편 캡처 /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통역 중에도 흔들리는 호진의 모습 등이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김선호 특유의 감성적 연기와 고윤정의 입체적 캐릭터 소화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연진도 화려하다. 특히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는 로맨스 왕자로 불리는 히로 역으로 한국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 '수사반장 1958'의 최우성 등 실력파 배우들이 극에 깊이를 더한다.

글로벌 로케이션도 이 작품의 큰 볼거리다.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3개 대륙 4개국을 오가며 촬영됐다. 각국의 특색있는 풍경이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로라 아래 서 있는 장면, 옛 고성, 탁 트인 호수 등이 예고편에 담겨 이국적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넷플릭스

OST 라인업도 화제다.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 웬디의 'Daydream', 원슈타인의 'Promise' 등 감성 가득한 곡들이 준비됐다. 인물의 마음을 대변하는 음악부터 설렘을 자극하는 선율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12부작으로 제작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 독점으로 공개된다. 홍자매 작가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순수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판타지 요소 없이 현실적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가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선호는 이 작품을 "순수하고 동화 같은 면이 있는 아름다운 글"이라고 표현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 주제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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