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454경기’ 철강왕 손흥민이 그립다! 토트넘, 히샬리송 부상으로 한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년 동안 454경기’ 철강왕 손흥민이 그립다! 토트넘, 히샬리송 부상으로 한숨

인터풋볼 2026-01-16 11: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히샬리송이 또 부상으로 빠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부상 병동이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히샬리송 부상 소식을 전했다.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은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최대 7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발표했다.

히샬리송은 직전 아스톤 빌라와의 FA컵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31분 만에 교체됐다. 이로써 토트넘은 부상자 명단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지난 시즌부터 장기 이탈 중인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와 최근 부상으로 빠진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모하메드 쿠두스에 이어 히샬리송까지 없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합류 이후 꾸준히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토트넘 합류 첫 시즌은 61일 결장, 두 번째 시즌은 128일 결장이었으며 지난 시즌은 무려 188일을 뛰지 못했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무릎, 종아리 등 다른 부위의 부상도 종종 있었다. 그나마 이번 시즌은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넣고 계속해서 선발로 나서는 등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아보였으나 모든 대회 31경기를 소화한 뒤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돌아오는 선수도 있다는 것이다.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프랭크 감독은 “루카스 베리발이 출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난 1월 초 부상으로 빠졌던 베리발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데스티니 우도기와 도미닉 솔란케도 좋은 훈련을 소화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며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우도기와 솔란케의 복귀 소식도 언급했다. 히샬리송이 빠진 대신 다른 톱 자원 솔란케가 돌아온 것이 고무적이다.

또한 토트넘은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15일 코너 갤러거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갔던 갤러거는 이번 시즌 입지가 좁아져 이적을 택했다.

토트넘 팬들은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지난 10년 동안 454경기를 뛰었던 ‘철강왕’ 손흥민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

사진=프리미어리그(PL)
사진=프리미어리그(PL)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