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이 약 23억4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 누적 모금액이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다고 전했다.
지난해 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약 12억6천800만원이 모여 목표액 1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군은 차별화된 제도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기부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제도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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