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보다 2%p 내린 58%를 기록하며 한주만에 50%대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소폭 내렸으나 PK(12%p)와 TK(11%p)에서 크게 오르면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또한, 70세 이상에서도 긍정 평가가 54%를 기록하며 2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8%,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2%로 나타났다. 직전 실시된 조사에 비해 긍정은 2%p 내렸고 부정평가도 1%p 하락했다.
지역별로 인천/경기(8%p)에서 하락폭이 컸으나 PK(12%p)와 TK(11%p)에서 크게 올랐다.
서울 긍정 54% 부정 36%, 인천/경기 긍정 57% 부정 34%, 충청 긍정 60% 부정 30%, 호남 긍정 78% 부정 14%, 부산/울산/경남 긍정 61% 부정 26%, 대구/경북 긍정 50% 부정 39%였다.
연령별로는 20대(12%p)에서 크게 내렸으나 70세 이상(5%p)에서 상승하며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20대 이하는 긍정 34% 부정 48%, 30대 긍정 54% 부정 36%, 40대 긍정 70% 부정 23%, 50대 긍정 75% 부정 20%, 60대 긍정 57% 부정 36%, 70세 이상 긍정 54% 부정 29%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긍정 평가가 3%p 내리며 긍정 63%, 부정 27%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4%p 오른 34%(부정 59%)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8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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