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서울대 출신 ‘엄친아’이자 1등 가수 손태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손태진이 어린 시절 맞닥뜨린 생사의 순간과, 그로 인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VCR 속에는 손태진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미소로 등장한 어머니와 손태진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먹었던 소울푸드와 최애 집밥 메뉴들을 함께 준비했다. 한식,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다는 손태진 어머니의 요리 내공에 손태진은 최선을 다해 돕고, 세심하게 어머니를 챙겼다. 어머니 역시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며 아들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 내내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요리를 하던 중, 손태진 어머니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에 모두가 놀랐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당시를 회상했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상태가 매우 위험했다. 의사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50% 확률’이라고 했다”는 것.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아들을 떠올리며 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혔고, 이 모습을 본 손태진 역시 눈가가 촉촉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태진 가족이 최근 겪은 놀라운 사건도 공개된다. 손태진은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계신데, 제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있었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의 가짜뉴스에 보인 의외의 반응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를 겪은 손태진, 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부모님과 나눈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까지. ‘1등 가수’ 손태진과 가족의 뭉클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16일 저녁 8시 30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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