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이돌아이’ 최수영과 김재영이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6일 제작진은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단짠’ 로맨스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팬과 최애, 변호사와 의뢰인을 넘어 ‘진짜’ 서로를 마주한 순간, 관계는 한층 깊어졌다. 여기에 금보상(정만식 분)의 “감당할 수 있겠니?”라는 경고는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도라익을 다독이는 맹세나의 포옹 장면, 한밤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 등이 포착됐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순간이 그대로 담겨 있어, 본 방송만큼이나 심박수를 높이는 장면으로 시선을 끈다. 셀카를 찍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극 중 케미스트리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은 남달랐다. 최수영은 팬심과 신념 사이를 오가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맹세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고, 김재영은 ‘도라익’으로 완벽 빙의하며 신뢰에서 설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두 배우의 장난기 넘치는 케미스트리는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며, 보는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회가 거듭될수록 두 배우의 시너지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맹세나와 도라익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돌아이’ 9화는 오는 19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와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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