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길을 가던 여중생들을 추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14일 오후 9시30분께 화성시 봉담읍 한 노상에서 길을 가던 10대 여중생 B양 등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B양 등에게 “노래방을 같이 가자”는 등 요구하며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신체적 접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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